인간적으루다가, 물양이 딱히 많아진 것도 아닌데,
너무 밍숭맹숭 하다.
한마디로 조미를 하라는 소리.
계란은 분명 아니고... 아이디어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
그리고 면이 쫄깃하다기 보다는... 흐음~
안 씹고 그냥 넘기셨을 때,
위에 덜 부담스러울 지도 모르겠다는 정도.
꼬두면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시간을 평소보다 10-20초 더 줄이셔야 한다눈~
감사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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