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방천장 형광등이 꺼졌다 by MDabsurd 2021. 10. 15. 갈아줄 생각이 없다. 어둡고 추웠다. 밖은, 왜 늪이 그리워졌나 다시 들어가야겠다 생각은 모두 잠겼다 시야도 가라 앉는다 행복했던 기억도 모두 난 누구였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소한 만남 (0) 2021.10.17 돈마뱀 (0) 2021.10.15 눈꽃부슬가치 (0) 2021.10.15 부러지다 (0) 2021.10.15 엄마 다 채웠어. (0) 2021.10.15 관련글 사소한 만남 돈마뱀 눈꽃부슬가치 부러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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