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12. 14. 절규 벼리수 형이 물었다 라면에 계란을 넣을거냐구. 아니 난 계란이 싫다고했다. 어차피 계란은 없다. 조용히 나와 담배 한모금을 빠는데, 자꾸 눈물이 났다. 담뱃값이 두배로 오른댄다. 문득 화가 나서. 마구 달렸다. 그리고 외쳤다. 담배래두 좀 피자. 이 개가튼 늠드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0.12.16 시래래 (0) 2020.12.16 가사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2 관련글 시래래 시래래 가사래래. 시래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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