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12. 12. 마지막 겨울 벼리수 가을이 지나니 어김없다. 사람이 지나니 벼리없다. 목도리를 오랜만에 둘러보다. 그의 내음에 담배 한개비의 그리움. 왜 나를 버린걸까? 행복한 달빛에 몸을 맡겨 바람에 춥다 왜 나를 버린걸까? 겨울은 늘 춥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0.12.14 가사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1 시래래 (0) 2020.12.08 관련글 시래래 가사래래. 시래래 시래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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