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12. 12. 그를 만났다 벼리수 차갑다 만난게 후회된다. 따뜻할 줄 알았는데. 웃는다 만나길 잘했다 따뜻해 진다. 말했다 바람이 분다고 또 서늘하다 돌아섰다 다시는 보지 못할걸 알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사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1 시래래 (0) 2020.12.08 시래래 (0) 2020.12.06 관련글 가사래래.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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