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12. 6. 괜찮아 벼리수 난 아무렇지도 않아. 넌 괜찮아. 나와보렴. 숨을 필요 없어. 보아 두거라. 갈기갈기 찢겨 나가는 모습을. 내 독이 그들을 모두 멸할 것임을. 보아 두거라. 난 아무렇지도 않아. 넌 괜찮아. 나와보렴. 숨을 필요 따윈 없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0.12.11 시래래 (0) 2020.12.08 시래래 (0) 2020.11.22 가사래래 (0) 2020.11.20 시래래 (0) 2020.11.09 관련글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가사래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