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12. 16. 면도칼을 샀다 벼리수 나 잘 안 보여.부탁할게. 으흐헉. 표정관리 하려는데, 마눌이의 눈빛에 이슬이 맺혀 있음을 보았다. 마음속에 피눈물이 샘 솟아서. 외롭고 질기다. 살아 있다는 거. 그게 문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래래 (0) 2020.12.18 시래래 (0) 2020.12.16 시래래 (0) 2020.12.14 가사래래. (0) 2020.12.12 시래래 (0) 2020.12.12 관련글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가사래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