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자작시] 고해 by MDabsurd 2015. 8. 25. 고해 따뜻한 노을 빛이 들던 창... 그의 앞에 서고 싶었다. 눈물 방울 3호가 볼을 타고 흐르는 순간 나는 돌아섰다. "자네. "안녕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UI (0) 2018.09.09 홍홍홍~ (0) 2017.11.02 2016.05.25 (0) 2016.05.25 [자작시] 만두 (0) 2015.08.25 무제1 (0) 2014.01.01 관련글 홍홍홍~ 2016.05.25 [자작시] 만두 무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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