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회복25

간회복) 현재 상황 최종적 섭취약 판토록정(한알씩) : 아침 공복에 위 보호 우루사, 아로나민골드(한알씩) : 삼시세끼 한알 콩쿠르정(한알/일) 아티반 (수면유도) 자이레핀 (수면제) 수면 약품은 알콜을 극도로 줄이면서 불면이 심해졌을 때만 복용 2021. 2. 23.
간회복) 21년2월7 일 현재 복용중인/혹은 간관련 약_식품. 1) 문경 오미자차 * 2) 아로나민 골드 * 3) 우루사 * 4) 타이레놀 * 5) 콩코르정 6) 판토록정 7) 아티반 정 * 8) 레가론캡슐 9) 긴일폴산정 10) 서스펜8시간이알서방정 11) 리리카캡슐 12) 자이레핀 정 13) 알닥톤필름코팅정 * 14) 후릭스정 15) 엘티리진정 16) spironlactone 17) propanolol 18) 듀파락 19) 알부민 주사액 + 기타. 20) 수혈 10차례 이상, 음료 1) 문경오미자차 2) 매일멸균우유 3) 대상 뉴케어 식단 1) 불고기 2) 삼치구이 3) 나박김치/동치미 4) 몇종류 나물 * 기타, 간성혼수 3차례, 낙상에 의한 골절 1회 예방 시술 1회, 혈관 조영술 1회 * 입원일수 약 4개월여. * 최조 간성 혼수 입원 :19년 4월 * 금.. 2021. 2. 7.
이뇨제의 괴로움(알닥톤/라식스 조합, 글쎄) 결국 난 끊었다. 무진장하게 힘들었다. 복수 때문에. 나에게는 - 난 이게 실제로, 나만 그런 지는 모르겠다만 - 성기능에 에러가 생겼다. 길게 쓰고 싶지는 않공. (하나의 샘플이니 믿을 필요는 없다) 다 컨트롤 해주었는데, 단백질 흡수에 에러가 생겨서, 이걸 해결하려고 애쓰는데, 아직은 돌파구를 못 찾았다. 단백질 흡수가 안 되니, 혈관들이 터져 나가서, 피도 새어 나간다. 전형적인 급격한 노화 과정 전개 수순이다. 돈이 많으면, 죽지는 않을 기술이 당연히 있겠지. 그건 그거다. 일단 내 경우에는, 오미자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 -이 효과가 진짜로 신체에 작용하는건 지, 돋구어서, 자꾸 영양소를 흡수하게 하는 효과인 지는 모르겠다. ---------------------------------------.. 2019. 9. 10.
헉 아파도 아파도 너무 아픈 지압점 발견 바닥쪽에서 위로 누르는 게 아니라발가락 앞쪽 방향에서 발뒤꿈치 방향으로꾸욱 누르면 정말 뜨헉~지압, 침술 이런 책을 헌책방에서 구해다가맘 잡고 읽어 봐야 겠음 2018. 12. 2.
간 이야기 오랜만에. 이젠 특별히 쓸 말이 없다.병원은 상급병원(중앙대) -> 보라매병원 으로 옮겼고,한달에 한번 외래 간다. 보라매 병원은 복수천자가 응급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아무 때나 가서 뽑으면 되는데,찬바람이 불고 나서 근본적으로 수분 섭취가 줄어드니깐복수 늘어나는 속도도 확 줄어 버렸다. 움직이는데 가장 큰 고충은 튀어나온 배꼽^^이게 자꾸 쓸려서.... 현재 나름 내 기준으로 치료 행위라고 믿는 건무조건 휴식 시간을 늘렸다는 것과,오미자차 뿐이다. 피검사 관련 간관련 수치는 세틀한 지 오래고.뭐 이슈가 없다. 답답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어떤 이유에서건 신체 기능이 계속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빌어먹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 위치가 어딘 지도 모르겠는" 통증이간간히 나와서 환자라고 인식하고 있다... 2018. 11. 16.
슬슬.. 후후후~ 2018.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