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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수230

하루 공친네 그냥 낮잠 자고 개꿈 꾸고 끝남 2022. 9. 23.
일본은 정말 망한 건가... 희야 니뽕 음식 간이 이리 쎘든가... 밥량이 늘었다는 소리로 들리는디. 여튼 짜다. 2022. 9. 23.
피씨를 교체하고 나서 엉망이다 백업/이전중 폴더 하나 날라갔고, 빤스넷 로그인 안 되고 잘 쓰던 클립스튜디오 새로 사야 되고, 또 뭘 해야할 지 모른다... 2022. 9. 23.
삶의 당위성 글쎄 오늘도 힘들다. 신경외과 외래가 잡혔는데, 어제 간호사실에서 전화와서 날짜 변경한다 했단 말이시. 오늘 앱을 봤는데 내 9월27일 외래가 안 지워져 있다. 그게 살아 있는 건지 전화로 확인 중이다. 오늘은 미까꼬 카레라는 걸 시켜볼 요량이다... 일식 카레류.. 맵다는데 얼마나 매운 건 지. 너무 매우면 힘들 텐데. 일식이래서 뭐 맵겠나 싶어서 2단계쯤 시켜볼려고 1단계는 달달하다는데, 그건 정말 달기만 하지 싶고. 아이참... 이거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해야 되면 앱을 왜 운용하나. 당위성은 난 일단 빚이 좀 있는데, 그걸 다 갚기 전까지는 안 죽어볼라고. 민폐는 질색. 2022. 9. 23.
또 하루는 시작 제산제 한알 박카스1병으로 오일은 4개 1불 물려 있다. 얼려 놓은 전이 있다고 햇는데, 냉동실이 복잡해서 못 찾겟다. 2022. 9. 23.
사퇴가 모범 답안은 아닐지언정.... 파월이는 사퇴해야할 만도 싶다...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