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279 좋아질 거예요. 저두 할 수 있어요. 2019. 9. 11. 시 2019. 9. 2. 시 빗소리 나 오빠 이거 쓰구 가 쓴웃음 '넌 늘 이뻤어. 2019. 9. 2. UI 2부 티저 2019. 9. 2. 시 그리움 마누라 오늘도 힘든 일과. 집에 돌아와 비빔면을. 아들래미는 어깨를 주물러 주는데, 딸아이는 "나 한입만 주면앙대?" 참 몹쓸 냔이다. 잊혀지려면 얼마나 걸릴까. 내일은 더 힘내야 겠다. 울기싫어. 울지 않을테야. 2019. 8. 22. 오늘은 시 하늘 너 오늘은 투명 어제는 까마득. '난 하양파랑하늘색이 좋은데. "아 소영이네. "쳇 보름만이자너요. 보구 싶었는데. "엄마 안계시니? "아빠는 차암. 엄마 죽은 지가 벌써 5년인데. 2019. 8. 16. 이전 1 ···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