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279 [자작시] 고해 고해 따뜻한 노을 빛이 들던 창... 그의 앞에 서고 싶었다. 눈물 방울 3호가 볼을 타고 흐르는 순간 나는 돌아섰다. "자네. "안녕하세요. 2015. 8. 25. [자작시] 만두 만두 이 만두는 그녀를 웃게 만들 수 있을까? 왜 눈이 오지? 2015. 8. 25. 무제1 무제1 멈추려다 말았다 발간것이 이쁘다 눈동자가 그립다 그러려다 말았다 2014. 1. 1. 이전 1 ···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