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해보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고추도 그냥 살짝 소금물에 데쳐서 넣었지요.
건성 담근 동치미... 원하는 맛이 안 나왔다 이거지요.
간이 좀 쎄서 그런 지 원하는 맛이 안 나왔습니다.
바로 떠서 먹을 수 있는 간으로 물을 맞추세요.
그 다음에 생강, 청양고추,설탕으로 튜닝합니다.
생강하고 청양고추를 넣고,
하루 이틀 우러난 다음에...
많이 넣으실 필요 없고, 무우 두개면, 생강 한톨, 청양고추 하나면 됩니다.
우러난 다음에 청양고추향이 강하면,
설탕으로 컨트롤.
감사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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