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동시랠랠래 by MDabsurd 2022. 2. 2. 봉분 벼리수 아빠. 오늘은 날이 참 따뜻한데 햇살이 가려요. 앉아 계시면 좋겠는데. 정말 따뜻한데. 아빠. 오늘은 너무 추워서 이를 어째요. 석유 난로라도 들고 올걸 제가 덮어 드릴게요 발만이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랠랠래 (0) 2022.02.14 어젯발 편도 비행권 (0) 2022.02.02 오늘은 잠깐 그림 (0) 2022.01.30 아 엊그제. (0) 2022.01.29 땡볕 미치다 (0) 2022.01.27 관련글 시랠랠래 어젯발 편도 비행권 오늘은 잠깐 그림 아 엊그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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