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별을 위한 시 by MDabsurd 2022. 4. 13. 보이지가 않는다 하늘엔 별이 없다 오늘은 비다. 바람이 불어 스산한 밤 역시나 추워져서 쓰러졌다 젖은 길바닥에 아무도 없다 다행이다 비에 가려 눈물이 없다 그래도 사랑. 자꾸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위한 시 (0) 2022.04.18 봄 (0) 2022.04.17 그냥 벗겨 (0) 2022.04.06 별을 위한 시 (0) 2022.04.04 별을 위한 시 (0) 2022.04.04 관련글 별을 위한 시 봄 그냥 벗겨 별을 위한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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