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별을 위한 시 by MDabsurd 2022. 4. 18. 어지럽다 쓰러진다 무너진다. 미안하다 땅에. 하늘을 본다 푸르르다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위한 시 (0) 2022.04.29 봄비 (0) 2022.04.18 봄 (0) 2022.04.17 별을 위한 시 (0) 2022.04.13 그냥 벗겨 (0) 2022.04.06 관련글 별을 위한 시 봄비 봄 별을 위한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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