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래래 by MDabsurd 2020. 12. 18. 외치다 벼리수 손가락으로.툭툭툭. 뛴다. 이게 아닌데. 터진다. 봐서는 안돼. 울껄 알아. 떄려라 재에발 외쳤다. 개씨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 좋은 방 (0) 2021.04.11 시래래 (0) 2020.12.20 시래래 (0) 2020.12.18 시래래 (0) 2020.12.16 시래래 (0) 2020.12.16 관련글 햇살 좋은 방 시래래 시래래 시래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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