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잔디밭 지렁이 by MDabsurd 2022. 9. 18. 숨이 차서 나왔는데, 집이 없어졌다. 잠깐 그늘이 지기에 저기 우리 집에 좀... 새의 뱃속에 들어간 지렁이는 생각했다. 뭔가 음산해. 비슷하긴 한데 울집은 아니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튼 프린 아웃해서 들구 다니다가 (0) 2022.09.15 미친시계 (2) 2022.09.15 너구리 (0) 2022.08.11 노을진 단팥빵 (0) 2022.07.30 짜장면 (0) 2022.07.27 관련글 여튼 프린 아웃해서 들구 다니다가 미친시계 너구리 노을진 단팥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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