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현재

진지한 죽음

by MDabsurd 2021. 10. 23.

모든 것이 방울방울 맺힐 때.

그리고 큰 방울이 되어

내 가슴을 관통했다.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없었다.

 

나에겐.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못에서의 갈등  (0) 2021.11.10
꿈꾸는 죽음  (0) 2021.10.23
시래래  (0) 2021.10.23
낙이슬.  (0) 2021.10.23
여름낮의 꿈  (0) 2021.10.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