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햇빛 속에서, by MDabsurd 2021. 10. 7. 그녀가 멀리서 시야에 들어왔다. '아마도 저 사람인가 보다' 너무 더워 보인다. '날 어떻게 알아본 걸까?' 계속 나를 바라본다. 아참 난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서있군. 스포츠신문으로 할걸 그랬다. 햇빛이 싫다. 얼굴이 잘 안 보이니깐. 너무 귀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하잘 것 없었다 (0) 2021.10.07 Oo.ps. (0) 2021.10.07 암실에서 (0) 2021.10.07 이거 받으세요. (0) 2021.10.06 악몽 (0) 2021.10.06 관련글 늘 하잘 것 없었다 Oo.ps. 암실에서 이거 받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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