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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넷 포기 옛피씨를 살려서라도 계정 유지하려다가 마눌이가 극력 반대 방 좁다고 그냥 여기에 쓰는 걸루다가 관리 개떡같은 광고 개새판 2022. 9. 22.
희망은 없다... 남은 건... 그동안 다소 덜 섭취했던 티아민 추가 복용 그리고 박카스 그리고 커피다. 이제 남은 게 없다. 직접 간세포에 무언가 작용해서 치료하거나, 추가 악화를 막는 약은 없단 말이다. 전부 비타민 제재 뿐. 굳이 추가하자면, 책을 읽어 머리를 돌려 주는 건데, 귀차니즘을 떠나, 자꾸 활동한다는 게 그닥 좋다고는 보지 않기에. 2022. 9. 21.
열상 . 2022. 9. 19.
잔디밭 지렁이 숨이 차서 나왔는데, 집이 없어졌다. 잠깐 그늘이 지기에 저기 우리 집에 좀... 새의 뱃속에 들어간 지렁이는 생각했다. 뭔가 음산해. 비슷하긴 한데 울집은 아니야. 2022. 9. 18.
여튼 프린 아웃해서 들구 다니다가 만나면 보여줘 봐라. 벼리가 초딩 때 육법전서 다 외우고 다니던 늠이라던 사실도 말해봐. 2022. 9. 15.
미친시계 I 나른한....무슨요일? 목요일 목요일? 네에 지금은... 오후 네시. 일정 중 일 빠...? 언냐가 기획한 거로 보자면, 대낮에 음식점 계단에서 벽치기하는 설정 즉 미니 스커트를 입구 나가야. 네가 보기에 내 컨디션은? 저질. 늘 그렇 듯. 잠깐만... 고객 입장... 받을까? 연결해 봐. 창민아 왜? 왜는 무슨... 대강 지금은 깼지 싶어서지 스크립 좀 보내 보지 그래 써놓은 데까지... 나 심심해 어제는 진도 못 나갔다. 어? 그렇다 나는 작가다. VJ 라고도 불리우고. 뭐 진심 관심 없다. 이거 저거 다 한다. II 이거 좀 봐줄래? 내 패션. 그건 창민이가 낫지 않아? 네가 그런 적이 있어. 창민이에 사적인 질문 나오면, 무조건 뜯어 말리라고. 정확하게는.. 흐음 7년전 오늘이네. III 보영.. 2022.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