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38

삶의 당위성 글쎄 오늘도 힘들다. 신경외과 외래가 잡혔는데, 어제 간호사실에서 전화와서 날짜 변경한다 했단 말이시. 오늘 앱을 봤는데 내 9월27일 외래가 안 지워져 있다. 그게 살아 있는 건지 전화로 확인 중이다. 오늘은 미까꼬 카레라는 걸 시켜볼 요량이다... 일식 카레류.. 맵다는데 얼마나 매운 건 지. 너무 매우면 힘들 텐데. 일식이래서 뭐 맵겠나 싶어서 2단계쯤 시켜볼려고 1단계는 달달하다는데, 그건 정말 달기만 하지 싶고. 아이참... 이거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해야 되면 앱을 왜 운용하나. 당위성은 난 일단 빚이 좀 있는데, 그걸 다 갚기 전까지는 안 죽어볼라고. 민폐는 질색. 2022. 9. 23.
또 하루는 시작 제산제 한알 박카스1병으로 오일은 4개 1불 물려 있다. 얼려 놓은 전이 있다고 햇는데, 냉동실이 복잡해서 못 찾겟다. 2022. 9. 23.
사퇴가 모범 답안은 아닐지언정.... 파월이는 사퇴해야할 만도 싶다... 2022. 9. 22.
벼라이브 2022. 9. 22.
필자가 파는 책들 http://www.yes24.com/Product/Goods/75456388 (이건 추천) http://www.yes24.com/Product/Goods/76658984 (이건 비추) http://www.yes24.com/Product/Goods/68731638 http://www.yes24.com/Product/Goods/77985810 http://www.yes24.com/Product/Goods/77985442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555623 2022. 9. 22.
이꼴저꼴 다 보기는 싫고. 먹고는 살아야 겠고. 택일혀야지 수 있나. 둘 중에 하나만 가지라는데, 혼자서 둘다 하겠다? 에이... 중학교 때 맨 앞자리에서 듣던 도덕 과목 선생이 있었다 나에게 물었다. 야 벼리수... 거기 뒤에 물음 네가 답해 보렴. "내가 잘할수 있는 일과 내가 할 때 즐거운 일이 있다. 어느 걸 직업으로 삼아야 하는 지 토론하라?" 난 후자를 부담없이 선택하였는데, 지금 답변을 수정해도 된다면, 후자를 할 준비가 될 때까지는 전자를 할 수도 있다라고 말 하는 게 더 옳겠다.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