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시랠랠래) 지켜보고 있다. by MDabsurd 2022. 1. 10. 지켜보고 있다 벼리수 하루종일 창문밖을 내다보고 서있다. 참 한심한 사람들의 물결. 오늘도 어김 없이 그러하다 가로등이 켜지는 줄 알았는데, 답답해서 방에 불을 켠다. 내방에는 창문이 없었다 큰 거울 하나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볕 미치다 (0) 2022.01.27 땡볕 미치다 (0) 2022.01.26 시랠랠래 (0) 2022.01.09 오뎅탕 (0) 2022.01.04 시랠랠래) 달빛그림자 (0) 2022.01.04 관련글 땡볕 미치다 땡볕 미치다 시랠랠래 오뎅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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