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현재 두개의곡선 by MDabsurd 2022. 6. 17. 접점이 생겼다 지우개로 지운다. 아니 다시 만든다. 깔깔해 졌다 괜히 지웠다 안 이뻐져서. 다시 지웠다 잘 그려 볼려고. 흉이 남는다 지워도 지워도 사라지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고아무도누구도 저작자표시 '창작 >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섯째 아해 (0) 2022.06.23 잠깐 (0) 2022.06.18 복숭아 (0) 2022.06.15 글쎄라는 말 (0) 2022.06.13 짬뽕 키스 (0) 2022.06.12 관련글 다섯째 아해 잠깐 복숭아 글쎄라는 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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