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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현재

별을 위한 시

by MDabsurd 2022. 6. 4.

오늘 죽을테다

아니 이미 죽어 있다.

 

아름다움은 없었다.

오로지 절망.

 

지옥에서 벗어난다.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미안하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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